기사최종편집일 2026-01-28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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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몬, SM·JYP·YG 명함 받았다…"실력 안 보고 준 듯, 공부 이유로 거절" (살롱드립)

기사입력 2026.01.28 05:00

이승민 기자
TEO 테오 채널 캡처
TEO 테오 채널 캡처


(엑스포츠뉴스 이승민 기자) 배우 로몬이 과거 대형 아이돌 기획사들로부터 캐스팅 제의를 받았던 일화를 공개했다.

27일 유튜브 채널 'TEO 테오'에는 "너네 케미 너무 좋~다~ | EP.124 김혜윤 로몬 | 살롱드립"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에는 SBS 금토 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에 출연 중인 배우 김혜윤과 로몬이 게스트로 등장해 솔직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로몬은 어린 시절 비보이 동아리에서 활동했던 사실을 밝혀 출연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는 초등학교 때부터 중학교 시절까지 1년 이상 춤 동아리 활동을 했다고 설명했다.

이를 들은 김혜윤은 "멋있다"며 감탄했고, 로몬은 "바닥 청소도 가능하다"며 농담을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TEO 테오 채널 캡처
TEO 테오 채널 캡처


MC 장도연이 "길을 걷다 거울을 보면 춤추고 있지 않느냐"고 묻자 로몬은 "항상 비트를 타고 다녔다"고 답해 분위기를 띄웠다. 그는 학창 시절 아이돌을 동경해 네이버 지식인을 통해 SM엔터테인먼트, JYP엔터테인먼트, YG엔터테인먼트에 들어가는 방법을 검색한 적도 있다고 밝혔다.

로몬은 당시 실제로 기획사 관계자들을 만나 연습생 제안을 받았던 경험도 떠올렸다. 그는 "대표님을 직접 만나 앞에서 춤과 노래를 보여줬지만, 그 길이 내 길은 아니라고 느꼈다"고 말했다.

이어 로몬은 "세 곳의 기획사에서 모두 명함을 받았다"며 "공부를 이유로 정중하게 거절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제 실력을 제대로 보지 못하고 주신 명함일 것"이라며 겸손한 태도를 보였다.

사진= TEO 테오 채널 캡처

이승민 기자 okpo232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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