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26 23:54
연예

'흑백2' 최강록 "대학가요제 꿈꿔" 반전 이력…성대결절 고백

기사입력 2026.01.26 20:32

최강록
최강록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최강록이 과거를 고백했다.

26일 유튜브 짠한형 신동엽 채널에는 '저는 빨뚜인간입니다'라는 제목의 '짠한형' 새 에피소드가 업로드됐다. 

이날 영상에는 넷플릭스 '흑백요리사2'의 최강록, 윤나라, 최유강 셰프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최유강 셰프는 건축과, 윤나라 셰프는 영화과 출신, 그리고 최강록은 스페인어과 전공자였다.

그가 드럼 전공으로 잘못된 정보가 있다고 언급하자, 최강록은 "재즈 아카데미라고 있었다. 대학가요제에 나가보고 싶었다. 고 신해철 님을 너무 좋아했다"고 이야기했다.



신동엽은 "평소 노래방 가면 애창곡 있나"라고 물은 뒤, 이문세의 '사랑은 늘 도망가'라는 대답에 박수를 치며 가창을 유도했다. 그러나 최강록은 쉽게 노래를 시작하지 못했고, 성대결절을 언급했다.

출연자들은 그가 말수가 적음에도 성대결절이 있는 것에 의아함을 표했고, 신동엽은 "따로 노래방을 많이 가는 거냐"고 물었다. 이에 최강록은 "진단서가 있다"고 말했다.

최강록은 곤란한 듯 "화장실 한 번만"이라고 요청했다. 또 그는 "노래는 이제 못한다"고 했고, 신동엽은 "내가 들어본 개수작 중 제일"이라며 황당해 했다

이어 최강록은 "진단서가 있다. 제가 (노래를) 녹음해서 보내드리겠다"고 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사진=유튜브 짠한형 신동엽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