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26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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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상진♥' 김소영, 임신 7개월 차에 낙상 사고 …"놀라긴 했다, 남편에게 혼나진 않아"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6.01.25 19:37 / 기사수정 2026.01.25 19:37

김지영 기자
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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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소영이 임신 7개월 차에 겪은 낙상 사고 이후의 근황을 전했다.

김소영은 24일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팬들과 질문과 답을 나누며 최근 낙상 사고에 대해 언급했다. 한 팬이 "넘어진 건 괜찮냐. 딸 잠들고 긴장 풀리면 몸 상태 한 번 더 살펴보라", "지금은 긴장해서 모를 수도 있다"고 걱정하자, 김소영은 "내일이 돼 봐야 알 것 같다. 낮에 좀 놀라긴 했다"며 당시의 놀란 심경을 전했다.

이어 김소영은 "오늘 고작 하루 육아를 해보고 느낀 점"이라며 "누군가를 계속 지켜보고, 먹이고, 재우고, 씻기고, 놀아주며 돌보는 날들이 끊임없이 반복되는 육아는 정말 힘들지만 위대한 일이라는 생각이 든다"고 덧붙였다.

김소영 개인 계정
김소영 개인 계정


또한 "나는 너무 덜렁거리고, 스스로의 몸도 잘 챙기지 못하는 편"이라며 "나 자신도 매일 넘어지고 다치고 의식주를 제대로 챙기지 못하는데, 아기를 안전하고 건강하게 키워내는 일이 얼마나 어려운지 실감했다"고 솔직한 마음을 밝혔다.

이후 다른 팬이 "어제 넘어지신 건 괜찮냐. 남편에게 혼나진 않았냐"고 묻자, 김소영은 "네, 그럭저럭 괜찮을 것 같다. 안 혼났다"고 답해 안도감을 전했다.

한편 김소영은 2017년 아나운서 오상진과 결혼해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으며, 지난달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임신 6개월차임을 알린 바있다.

사진=김소영 개인 계정, 엑스포츠뉴스DB

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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