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23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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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세 할아버지' 김재중, 신인 남돌 父와 친구 "막내가 2010년생" (재친구)

기사입력 2026.01.23 14:52 / 기사수정 2026.01.23 14:52

'재친구'에 출연한 롱샷 루이.
'재친구'에 출연한 롱샷 루이.


(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김재중이 신인 남자 아이돌의 나이에 세월의 흐름을 실감했다.

22일 유튜브 채널 '재친구'에는 '신인들이 울지도 않고 기특하게 말을 잘 하네| 재친구 Ep.98 |롱샷 박재범 김재중'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김재중은 박재범과 그가 기획한 신인 아이돌 그룹 롱샷을 만났다.

롱샷 멤버들은 나이와 함께 각자의 이름을 소개했다. 이에 김재중은 "그럼 가장 막내가 루이냐. 2010년생이다"라고 이야기했다.



김재중은 어린 후배의 나이에 "아버지 연세가 혹시 어떻게 되시냐"고 조심스럽게 물었고, 루이는 "85년생이다"라고 밝혔다.

빠른 86년생인 김재중은 아빠와 동갑내기라는 소식에 크게 놀라며 "아버지랑 친구다. 아빠라고 해라. 삼촌이라고 해라. 신기하다"라며 나이를 실감해 웃음을 안겼다.



김재중은 "대표님과 아버지도 나이가 비슷할 거 아니냐"라고 물었고, 루이는 "(아버지가) 박재범과 2살 차이다"라고 답했다.

그는 "대표님은 어렵냐"는 질문에 "괜찮다"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

음악에 관심이 많았다는 루이는 "엄마가 비트만 찍지 말고 노래도 부르라고 추천했다. 글로벌 오디션을 보게 됐다"며 합류 과정을 이야기했다.

김재중은 "혹시 어머님이 대표님 좋아하셨나"라며 박재범의 팬이었는지를 물었고, 루이는 "그렇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재중은 누나가 8명이며 조카는 14명이라는 사실을 밝혀 주목을 받은 바 있다. 그는 최근 조카가 임신을 해 39세에 할아버지가 됐다고도 전해 큰 화제를 모았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재친구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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