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23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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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보다 뜨거웠던 배우" 故 송유정, 26세 나이에 떠났다…오늘(23일) 5주기

기사입력 2026.01.23 07:08

써브라임아티스트에이전시 제공, 고(故) 송유정
써브라임아티스트에이전시 제공, 고(故) 송유정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배우 고(故) 송유정이 세상을 떠난 지 5년이 흘렀다.

송유정은 지난 2021년 1월 23일 향년 26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장례는 유족의 뜻에 따라 가까운 지인들만 참석한 가운데 조용히 치러졌다. 그의 비보는 사망 이틀 뒤에 전해졌으며, 당시 정확한 사망 원인은 공개되지 않았다.

소속사 써브라임아티스트에이전시는 당시 "송유정은 언제나 밝은 미소로 행복을 주는 우리의 친구이자, 누구보다 뜨거운 열정으로 연기하던 멋진 배우였다"며 고인을 추모했다.

배우 오재무 역시 "웃는 게 이쁜 거 알고 웃는 모습만 보여준 거죠? 천사 같은 유정 누나 보고 싶어. 편하게 아주 편하게 쉬고 있어요"라며 애도의 뜻을 전했다.

1994년생인 송유정은 2013년 화장품 브랜드 모델로 데뷔했다. 개성 있는 마스크와 특유의 분위기로 다수의 화보와 광고에서 활약하며 주목받았다. 같은 해 MBC '황금무지개'에 출연하며 본격적으로 연기 활동을 시작했으며, 이후 MBC '소원을 말해봐'(2014), KBS 2TV '학교 2017'(2017)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2019년에는 웹드라마 '나의 이름에게'에서 주인공 정지우 역을 맡아 섬세한 연기로 호평을 받으며 배우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사진=써브라임아티스트에이전시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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