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23 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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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기 영수, 방송 후 기독교인 소개 많았지만…"신실한 편 아니야, 안 맞아" (나솔사계)

기사입력 2026.01.22 22:51 / 기사수정 2026.01.22 22:51

이승민 기자
SBS Plus·ENA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SBS Plus·ENA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엑스포츠뉴스 이승민 기자) '나는 솔로' 22기 출연자 영수가 방송 이후 기독교인을 중심으로 많은 소개를 받았지만 생각과 달리 마음이 열리지 않았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22일 방송된 SBS Plus·ENA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나솔사계')에서는 영수와 장미가 첫 데이트를 갖고 서로의 속마음을 공유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데이트 시작부터 영수는 장미에게 호감을 표현했다. 그는 "만약 장미 님이 22기 때 나왔으면 내가 대화 신청을 했을 거다"라고 말했고, 장미가 이유를 묻자 솔직한 고백이 이어졌다. 

SBS Plus·ENA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SBS Plus·ENA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영수는 "'나는 솔로' 방송 이후 소개를 통해 기독교인에게 연락이 많이 왔다. 그런데 대부분 기대와 달리 실망스러운 경우가 많았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방송에서 비친 내 모습이 신실해 보였나 보다. 하지만 실제로 내 신앙은 어떻게 보면 조금 냉담한 편이다. 그래서 그 이후부터는 기독교인과 만나지 않았다. 나도 모르게 마음의 문이 닫히더라"라며 솔직하게 자신의 심정을 털어놓았다.

장미 역시 공감하며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장미는 "나도 그렇게 신실한 편은 아니다. 그래서 처음에는 기독교라는 '기' 자도 일부러 꺼내지 않으려 했다. 그런데 대화하다 보니 습관처럼 나와 버렸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사진= SBS Plus, ENA

이승민 기자 okpo232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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