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05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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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필모♥서수연, 첫째 子 '영재 급수증' 공개 "3급부터 시작해 1급 마스터"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5.11.29 20:34 / 기사수정 2025.11.29 20:34

한채은 기자
사진=서수연 SNS
사진=서수연 SNS


(엑스포츠뉴스 한채은 기자) 배우 이필모의 첫째 아들이 영재 급수증을 받았다. 

29일 서수연은 자신의 계정에 "담호 종이접기 유아 3급부터 시작해서 1급까지 마스터했어요. 이제 어린이 3급 달려가보자.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업로드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이필모와 서수연의 첫째 아들이 종이접기 자격증 수여식에 참석한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이필모의 아들은 메달을 목에 걸고 종이접기영재 급수증을 손에 들고 있다. 또 서수연은 아들이 받은 종이접기영재 급수증을 공개하기도 했다. 

사진=서수연 SNS
사진=서수연 SNS


이를 본 홍현희는 "와 ㅋㅋㅋㅋㅋ"라는 글과 박수를 치는 이모티콘을 남기면서 축하했다. 서수연은 "언니! 도호랑 준범이랑 함께할까요"라고 둘째 아들과 홍현희의 아들을 언급하며 훈훈한 친분을 자랑했다. 

네티즌들 역시 "축하한다", "멋지다", "대단하다", "창의력에 좋아서 엄마가 정말 잘 시키신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필모는 지난 2019년 11살 연하의 서수연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사진=서수연 SNS

한채은 기자 codms984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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