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11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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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민 ‘잠실 외야는 편안해’[포토]

기사입력 2025.10.26 14:54



(엑스포츠뉴스 잠실, 김한준 기자) 26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Bank KBO 한국시리즈'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1차전 경기, 3회초 2사 LG 박해민이 한화 문현빈의 타구를 잡고 있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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