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민경 계정 스토리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다비치 강민경이 황금골반을 자랑해 시선을 모았다.
29일 강민경은 자신의 개인 계정을 통해 "드뎌 했다. 항상 하기 싫은. 막상 제일 좋은"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민경은 운동 중 거울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모자와 장갑을 착용한 채 운동복 차림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탄탄한 몸매와 꾸준한 자기 관리 열정을 드러냈다. 꾸준히 자기관리를 이어가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특히 S라인, 황금골반, 콜라병 몸매가 돋보여 감탄을 자아냈다. 강민경은 최근 게시글을 통해 '피곤'이라는 문구가 더해진 사진과 함께 "운동하고 싶다 곱창먹고싶다 친구들보고싶다 훚찌랑 하루종일 딩굴딩굴 하고 싶다 알람 안 맞추고 자고 싶다"라는 글을 게재한 바 있다.
운동을 향한 열정을 드러낸 뒤, 거울샷을 통해 인증샷까지 공개해 감탄을 자아냈다.

강민경 계정
한편 강민경은 자신의 채널을 통해 10년째 하루 한 끼만 먹은 여자… (거의)'라는 제목의 영상"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그는 "일주일에 네 번 고강도 운동을 하고, 흰쌀은 되도록 피하려고 노력하고, 일주일에 4~5일 정도는 1일 1식으로 식단을 조절한다"고 전하며 몸매 유지 비결을 밝힌 바 있다.
사진=강민경 계정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