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06 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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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원 ‘잡기 위해 몸을 날렸지만’[포토]

기사입력 2025.09.29 20:19



(엑스포츠뉴스 대전, 김한준 기자) 29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6회말 무사 1,2루 한화 이도윤의 번트 타구를 LG 박동원이 놓치자 염경엽 감독이 아쉬워하고 있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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