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슈가 8년만에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사진=슈 SNS
(엑스포츠뉴스 한채은 기자) S.E.S 슈가 멤버들 없이 8년 만에 무대에서 팬들을 만났다.
28일 유튜브 채널 '인간 That's 슈'에는 '슈 오랜만에 무대 위에서 S.E.S. 팬 '친구'들을 만나다 (+공식 스케줄 겟레디윗미?)'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공개된 영상에는 슈가 8년 만에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낸 모습이 담겼다. S.E.S 멤버 없이 혼자서 무대를 꾸미며 팬들과 만나는 자리를 가진 것.
오랜만에 무대에 서 긴장했던 슈는 팬들의 응원을 듣고 용기를 얻는 모습을 보여줬다. 슈는 "참 시간이 소중할 텐데 이렇게 와주시고 자리를 빛내주셔서 감사하다"라며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인간 That's 슈' 영상 캡처
또 "저 또한 되게 힘든 시기가 있었고, 말할 수 있는 곳이 없었다. 제 이야기를 들어줄 수 있는 곳도 없었다. 그때 참 외로웠고 제 자신을 굉장히 벼랑 끝으로 몰고 가더라"라며 힘들었던 시기에 대해 털어놨다.
이후 슈는 28일 자신의 계정에 "여러분, 어젯밤에 무려 8년 만에 제가 공식적인 자리에 선 영상이 공개됐어요. 오랜만에 리허설도 하고, 무대에 셋이 아닌 저 혼자서 라이브로 노래를 부르려니 정말 많이 떨리더라구요"라며 홀로 무대에 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슈는 지난 2019년 상습 도박 혐의로 징역 6개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은 바 있다.
사진=유튜브 채널 '인간 That's 슈'
한채은 기자 codms984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