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우선미 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물오른 미모를 자랑했다.
28일 장영란은 자신의 SNS에 "이건 또 모야? 젊은(?) 친구들한테 참 많이 배운다. 콩깍지 스태프 동생들"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영란은 인형과 똑같이 검은색 오프숄더 상의에 하얀색 치마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어 장영란은 "평범한 아줌마를 이렇게 반짝반짝 아줌마 바비로 만들어주니 너무너무 감사해"라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바비인형 영란", "바비인형보다 영란 씨가 더더더 예뻐요", "바비 인형 같으세요" 등과 같은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장영란은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장영란은 앞서 4번의 눈 성형을 고백한 바 있다.
사진=장영란
우선미 기자 sunmi010716@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