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06 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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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영, 벌써 '둘째 임신' 8개월 됐다…만삭인데 "2kg 빠진 듯"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5.08.28 07:15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배우 이시영이 둘째 임신 8개월이 됐다고 알렸다.

27일 이시영은 개인 채널에 "세팅하느라 2kg은 빠진 거 같은데 이렇게 보니까 또 너무 좋네♥"라는 글과 함께 드론을 이용해 촬영한 캠핑장의 풍경을 자랑했다. 



앞서 이시영은 "캠핑에 너무 빠져 버린 정윤이 때문에 만삭 엄마 초큼(조금) 힘드네. 그래도 바다가 보이는 캠핑 너무너무 행복했다"라며 아들과 함께 떠난 캠핑 일상을 공유했다. 

지난 3월, 결혼 8년 만에 이혼을 알린 이시영은 지난달 냉동 배아를 이용해 전 남편의 둘째 아이를 임신했다고 고백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당시 이시영은 아들과 한 달 동안 미국에서 거주했으며, 이후 한국에 돌아와서도 아들과 시간을 보내느라 바쁜 모습이다.

만삭의 몸에도 불구하고 직접 캠핑을 준비한 이시영은 아들과 다정한 투샷을 남긴 뒤 "벌써 8개월"이라며 뱃속의 둘째 아이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사진 = 이시영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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