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06 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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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정, 애둘맘 아닌 여배우 본업 모드…여신 아우라 가득 

기사입력 2025.08.26 15:55 / 기사수정 2025.08.26 15:55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배우 이민정이 압도적인 여신 비주얼을 과시했다.

이민정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블랙 슬립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우아하면서도 세련된 매력을 뽐냈다.

특히 나비 모양의 액세서리를 활용한 독특한 포즈와 고혹적인 눈빛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올림머리와 자연스러운 메이크업은 이민정의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더욱 배가시켰다.

팬들은 “본업 모드 돌입한 여신”, “화보인 줄 알았다”, “이민정의 아름다움은 변함이 없다” 등 열렬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민정은 2013년, 12살 연상의 이병헌과 결혼해 2015년 아들, 2023년 딸을 품에 안았다. 

사진 = 이민정 계정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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