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05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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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최진실 딸' 최준희, 중국인이라 해도 믿을 듯…고전 영화급 비주얼 '깜짝'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5.08.24 15:00 / 기사수정 2025.08.24 15:00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화려한 왕홍 메이크업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23일 최준희는 개인 계정을 통해 "과정은 당황스러움의 연속이었지만...? 대만족"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최준희는 상하이에서 왕홍 메이크업을 받는 모습. 처음에는 다소 낯설고 당황스러운 반응을 보였지만 완성된 후에는 만족감을 드러냈다.



붉은빛이 감도는 중국 전통풍 의상에 화려한 장식 머리띠를 착용한 그는 전통 건축물과 화려한 조명이 어우러진 거리를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며 강렬한 분위기를 풍겼다. 장신구와 붉은 우산을 활용한 모습은 고전 영화 속 한 장면을 연상케 했다.

한편, 최준희는 배우 고 최진실의 딸이자 지플랫(최환희)의 여동생으로, 현재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최준희는 과거 루프스 병으로 96kg까지 체중이 증가했지만 혹독한 다이어트로 현재의 체중 41kg까지 감량한 사실을 알려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사진=최준희 계정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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