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06 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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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윤아x안보현, '악마가 이사왔다' 동지 주현영 라디오 동행…13일 생방송 출연

기사입력 2025.08.12 14:15 / 기사수정 2025.08.12 14:15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영화 '악마가 이사왔다'(감독 이상근)의 주역 임윤아와 안보현이 13일 SBS 파워 FM '12시엔 주현영'에 출연해 개봉 주에도 끝없는 홍보 릴레이로 출격을 알린다.

임윤아와 안보현은 13일 오후 12시 방송되는 '12시엔 주현영'에 출연할 예정이다.

'악마가 이사왔다'​에서 선지의 기묘한 MZ 사촌 아라 역을 맡은 주현영이 이번엔 라디오 DJ로 변신해 함께하는 만큼, 세 사람이 보여주는 케미스트리가 과연 영화 속에서 어떻게 보여질지 예비 관객들의 상상력을 자극한다.



또 영화 속 캐릭터와 촬영 현장의 에피소드를 솔직하고 특별한 입담을 통해 들어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독보적인 홍보 활동을 보여주고 있는 '악마가 이사왔다' 팀의 진심 어린 노력은 영화에 대한 애정과 자신감을 그대로 보여주며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악마가 이사왔다​'는 새벽마다 악마로 깨어나는 선지(임윤아 분)를 감시하는 기상천외한 아르바이트에 휘말린 청년 백수 길구(안보현)의 고군분투를 담은 악마 들린 코미디 영화로 13일 개봉한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CJ ENM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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