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06 0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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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아, 상반신 누드 이어 파격 쩍벌 포즈까지…또 아슬아슬한 노출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5.08.08 16:53 / 기사수정 2025.08.08 16:53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가수 현아가 또 한 번 파격적인 비주얼로 SNS를 뜨겁게 달궜다.

현아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현아는 한밤중 길거리에서 남편 용준형과 거울 셀카를 찍는 모습부터, 바에 앉아 과감하게 포즈를 취한 모습까지 자유분방한 분위기를 풍겼다.

특히 현아는 블랙 재킷 안에 속옷을 드러낸 과감한 착장으로 파격적인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타투가 드러나는 손과 레드 립 메이크업이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이전보다 더욱 대담하고 도발적인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연예계 대표 '자기표현의 아이콘'답게 현아는 어떤 시선에도 굴하지 않고 자신만의 스타일과 태도를 이어가는 모습이다.

일각에서는 "과감한 패션도 현아니까 소화한다", "자기 세계가 확실하다", "용준형과 결혼하고 더 자유로워진 느낌" 등 다양한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현아는 이전에도 자신의 개성을 숨기지 않고 음악과 스타일에서 이를 적극적으로 표현해왔다.



한편, 현아는 지난해 10월 가수 용준형과 결혼했다. 최근 다소 살이 오른 모습과 아기 신발 모양의 디저트 사진을 올려 임신설에 휩싸인 바 있다.

사진=현아 계정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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