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브브걸 출신 유정이 감탄을 자아내는 몸매를 자랑했다.
유정은 23일 오후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정은 빨간색 원피스 수영복을 입고서 거울 셀카를 찍는 모습이다.
잘록한 허리라인과 더불어 글래머러스한 몸매, 그리고 과즙미 가득한 그의 얼굴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모은다.
이에 한 네티즌은 "후..옷 입길"이라는 댓글을 남겼는데, 유정은 "넵 입을게요"라고 답글을 남겼다.
한편, 1991년생으로 만 34세인 유정은 지난 2016년 브레이브걸스로 데뷔했으며, 2023년 팀이 브브걸로 재결성되는 과정에서도 그룹에 남아있었으나 지난해 4월 팀을 탈퇴했다.
사진= 유정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