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11.28 01:16 / 기사수정 2011.11.28 01:16

[엑스포츠뉴스=김형민 기자] 웨일즈의 '축구 영웅' 게리 스피드 웨일즈 국가대표팀 감독의 사망 소식이 전 유럽을 눈물짓게 하고 있다.
웨일즈 축구협회는 27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스피드 감독의 사망소식을 알리면서 "스피드 감독이 향년 42세로 별세했다. 그의 죽음을 알리게 돼 매우 유감스럽다"고 밝혔다.
현지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08분경에 영국 체스터 헌팅턴 자택에서 사고발생 신고를 받고 출동했지만 이미 게리 스피드는 숨져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측은 "주변에 의심스런 정황은 파악되지 않은 것으로 보아 자살로 추정된다"고 조사 결과를 발표한 상황이다.
게리 스피드는 영국 프리미어리그 에버튼, 뉴캐슬, 볼튼, 쉐필드 유나이티드 등에서 활약한 웨일즈의 축구영웅이다. 스피드는 웨일즈 국가대표팀 유니폼을 입고서 85경기를 뛰었으며 리즈 유나이티드에서 활약할 당시 1부리그 우승을 맛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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