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05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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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범근 며느리' 한채아, 땀 흘리는 얼굴 맞아?…역시 '여배우' 미모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5.07.09 16:11 / 기사수정 2025.07.09 16:11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배우 한채아가 여전한 '여배우' 미모를 자랑했다. 

9일 한채아는 개인 채널에 "운동 끝나고 울 순이랑 밥 먹고 갑자기 세차!!! 덥지만 밖에서 기다리기 #땀뻘뻘 #뚝뚝뚝"이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채아는 검은색 볼캡을 착용하고 있으며, 검은색 슬리브리스 운동복 위에 회색 상의를 덧입은 편안한 옷차림으로 눈길을 끈다. 



한채아의 게시물을 본 지인들과 누리꾼들이 더운 날씨에 한채아의 건강을 바라는 댓글을 남겨 훈훈함을 더하기도 했다. 

한편 1982년생인 한채아는 2006년 '사랑은 이별을 데리고 오다' 뮤직비디오로 데뷔해 2008년 MBC 드라마 '코끼리'로 연기 활동을 시작해 '이웃집 웬수', '각시탈' 등으로 얼굴을 알렸다.

이후 2018년 5월 차범근의 셋째 아들 차세찌와 결혼해 같은 해 10월 딸을 낳았으며 지난해 드라마 '멱살 한번 잡힙시다'에서 주연으로, '야한(夜限) 사진관'에는 특별출연으로 활약했다. 

사진 = 한채아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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