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14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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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종 ’11,000째 타자 상대’[포토]

기사입력 2025.06.21 18:19



(엑스포츠뉴스 인천, 김한준 기자) 21일 오후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 4회말 수비를 마친 KIA 양현종이 포수 마스크를 줍고 있다.

KIA 양현종은 SSG 고명준과 승부하며 총 11,000타자를 상대했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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