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5.05.24 21:09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율희가 아이들 생각에 눈물을 보였다.
24일 방송된 MBN '뛰어야 산다'에서는 율희가 눈물을 흘렸다.
이날 율희는 몸 상태가 좋지 않았다. 그는 "오늘따라 컨디션이 아예 안 돌아오더라. 호흡이 계속 힘들었다"고 털어놓았다.
단장 션은 "잘하고 있다. 너무 잘하고 있다. 애들이 엄마 너무 자랑스럽겠다"며 율희를 응원했고, 율희는 눈물을 흘리기 시작했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