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11.09 08:13 / 기사수정 2011.11.09 08:13

[엑스포츠뉴스=조영준 기자] 피겨 국가대표 곽민정(17,수리고)이 예비 여대생이 됐다.
곽민정의 매니지먼트사인 올댓스포츠는 "곽민정이 지난 4일, 이화여대 수시 1차 전형에서 합격 통보를 받았다"고 밝혔다. 내년 2월, 수리고등학교를 졸업할 예정인 곽민정은 예비 대학생이 됐다.
현재 곽민정은 다른 대학에 원서를 넣지 않은 상태다. 이번에 이화여대에 합격해 건강과학대학 체육과학부에 입학할 가능성이 높다.
곽민정은 3년 전만 해도 피겨 여자싱글 국가대표선수들 중, 가장 어린 축에 들었다. 하지만, 현재 김연아(21, 고려대)를 제외한 국가대표 6명 중, 맏언니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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