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07 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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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세' 신현빈, 숏컷까지 완벽 소화…여행 중 뽐낸 물오른 미모

기사입력 2025.04.21 16:33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신현빈이 오랜만에 일상을 공유했다.

신현빈은 21일 오후 "2024"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현빈은 숏컷으로 짧게 자른 머리를 자랑하며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다.

특히 화이트 셔츠에 청바지를 매치하는 사복 스타일로 패션 센스를 자랑한 그는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미모를 자랑하고 있어 팬들의 시선을 모은다.

한편, 1986년생으로 만 39세인 신현빈은 2010년 데뷔했으며, 현재 영화 '얼굴', '군체'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사진=신현빈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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