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신현빈이 오랜만에 일상을 공유했다.
신현빈은 21일 오후 "2024"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현빈은 숏컷으로 짧게 자른 머리를 자랑하며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다.
특히 화이트 셔츠에 청바지를 매치하는 사복 스타일로 패션 센스를 자랑한 그는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미모를 자랑하고 있어 팬들의 시선을 모은다.
한편, 1986년생으로 만 39세인 신현빈은 2010년 데뷔했으며, 현재 영화 '얼굴', '군체'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사진=신현빈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