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13 15:23
스포츠

박준순 '홈 쇄도를 막았다 생각했는데'[포토]

기사입력 2025.04.20 16:35



(엑스포츠뉴스 잠실, 김한준 기자) 2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7회초 1사 2,3루 두산 박준순이 KIA 나성범의 내야땅볼때 타구를 잡아 홈으로 송구했으나 박찬호가 세이프가 되자 아쉬워하고 있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