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07 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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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호♥9살 연하, 신혼집 현관이 '포토존'…출근도 '패셔니스타'답게

기사입력 2025.04.17 05:10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코미디언 조세호가 결혼 후 더욱 발전한 패션 감각을 자랑했다.

최근 조세호는 개인 채널에 "이짝 저짝 일상"이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세호는 슈트를 빼입은 채 사진을 찍어주는 누군가를 향해 젠틀하게 인사하고 있다. 



다른 사진 속 조세호는 흰색 비니를 쓰고 올 블랙의 힙한 패션으로 문을 나서면서 개구쟁이처럼 웃고 있어 또 다른 매력을 자아낸다. 

현관이 포토존이 된 것으로 보아 사진을 찍어주는 상대는 지난해 결혼한 9살 연하의 아내로 추정되며, 두 사람의 달달한 신혼 일상이 보이는 듯하다.

한편, 조세호는 지난해 10월 20일 9살 연하의 회사원과 결혼했다. 조세호의 결혼식은 800명의 하객이 참석한 초호화 결혼식으로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사진 = 조세호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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