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10.28 10:51 / 기사수정 2011.10.28 10:51

[엑스포츠뉴스=김형민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수문장 경쟁에서 밀려난 토마시 쿠시착이 맨유를 떠날 가능성이 제기돼 눈길을 끈다.
영국 매체 더선은 28일(한국시간) 보도를 통해 "쿠시착이 몸값이 깎이더라도 내년 1월 이적시장에서 반드시 맨유를 떠난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고 전했다.
쿠시착 골키퍼는 2007년 7월에 맨유에 입단하며 팀의 '넘버투' 골키퍼로 활약하며 5년간 61경기에 출장했다.
지난 시즌까지 반 데 사르의 건재함으로 주전 수문장 자리를 꿰차지 못했던 쿠시착은 올 시즌 '신입생' 골키퍼 다비드 데 헤아를 비롯해 안드레스 린데가르트, 벤 아모스에 밀려 골키퍼 4순위로 밀려났다. 쿠시착은 지난 시즌 말미였던 5월 14일 블랙번전 이후 경기에 전혀 나서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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