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13 0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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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형탁♥사야 子, 생후 1개월 만 조기교육 시작 "아빠 신나신나"

기사입력 2025.02.27 17:43 / 기사수정 2025.02.27 17:43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배우 심형탁 아내 히라이 사야가 출산 후 감사 인사 및 근황을 전했다. 

지난 26일 히라이 사야는 "많은 축하메시지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병원, 조리원에서 하루를 너무 예뻐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잘 크고 있습니다"라며 출산 후 감사 인사를 전했다.

그러면서 "가족끼리 보는 첫 TV가 딱 기적적으로 도라에몽이었습니다. 아빠 신나신나"라고 덧붙였다.




심진화는 "하루 소중해"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누리꾼들은 "사야 닮아 예쁘다", "엄마 닮아 BTS 정국 닮은듯",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심형탁, 사야 부부는 2023년 8월 결혼 후 지난 1월 득남했다. 심형탁은 자타공인 도라에몽 마니아로 알려졌으며 아내 사야는 유명 완구회사 반다이 직원이자 현장 총괄책임자로 일한 바 있다. 

두 사람은 최근 채널A 예능프로그램 '신랑수업'에서 아들 육아 과정을 공개하고 있다.


사진=사야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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