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10.24 08:13

[엑스포츠뉴스=조영준 기자] '새로운 골프 여제' 청야니(22, 대만)가 자신의 조국인 대만에서 올 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7승 째를 올렸다.
청야니는 23일 대만 양메이의 선라이즈 골프장(파72·6390야드)에서 열린 선라이즈 LPGA 대만 챔피언십 최종 4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6개를 잡아내며 6파를 줄였다. 최종합계 16언더파 272타를 기록한 청야니는 11언더파 277타를 기록한 양희영(22, KB금융그룹)을 제치고 정상에 등극했다.
올 시즌 7번째 우승을 차지한 청야니는 LPGA 투어 상금 287만 달러를 기록했다. 처음으로 열린 선라이즈 대회 '초대 우승자'가 된 청야니는 우승상금 20만 달러도 챙겼다.
전반 라운드에서 청야니는 보기없이 버디 4개를 쓸어담으며 독주에 나섰다. 후반 라운드에서도 흔들림이 없는 경기를 펼치면서 우승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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