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10.22 14:05

[엑스포츠뉴스=조영준 기자] '스포트 클라이밍의 여제' 김자인(23, 고려대, 노스페이스)가 클라이밍 월드컵 3위에 올랐다.
김자인은 22일(한국시각) 요르단 암만에서 열린 국제스포츠클라이밍연맹(IFSC) 월드컵시리즈 리드 부분 결승전에서 48점을 얻었다. 김자인은 49점을 받은 미나 마르코비치(슬로베니아)와 미야 비드마르(슬로베니아)에 이어 동메달을 획득했다.
이번 대회 동메달을 획득한 김자인은 마르코비치에 이어 리드 부분 세계랭킹 2위를 달리고 있다.
김자인은 1,2차 예선전과 준결승전에서 모두 완등에 성공했다. 하지만, 결선에서는 완등에 실패하며 1위 자리를 내주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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