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5.02.16 16:24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슬하에 아들 젠을 둔 비혼모 사유리가 생활고를 고백했다.
15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는 사유리가 생활고를 겪어 아들 돌반지와 자신의 금니를 팔려고 했다고 밝혔다.
이날 사유리는 "제가 아기가 없었을 때는 돈이 많았다. 안 벌어도 안 버는대로 재밌게 살았고 연예인이니까 택시만 타고 다녔다"면서 "근데 지금은 택시가 돈이 아깝다. 경기도 스케줄이 있어도 지하철, 버스 타고 간다. 30분~1시간 참으면 1만6천 원 번다고 생각한다. 그 돈 있으면 아기한테 사과, 키위, 돼지고기 사줄 수 있다"고 엄마가 된 후 달라진 마음가짐을 전했다.
그러면서 "요즘 많이 생각나는 게 아이가 없을 때 100만 원을 지인한테 빌린 적이 있다. 전화해서 '갚으라고 할까?' 싶었다. 그 돈이 있으면 아이랑 여행도 갈 수 있는데"라며 빌려준 돈이 자꾸 생각난다고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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