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4인용식탁' 신현준이 삼남매를 키우는 집을 공개했다.
27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 4인용식탁'(이하 '4인용식탁')은 배우 신현준 편으로 꾸며진 가운데 권오중, 정운택, 럭키가 절친으로 함께했다.
이날 방송에서 권오중, 정운택, 럭키는 신현준의 영화 제작을 축하하며 특별히 준비한 화환을 각각 하나씩 들고 찾아왔다.
신현준은 현관 앞에 놓인 3개의 화환을 바라보며 깜짝 놀란 반응을 보였다.
신현준은 세 사람을 집으로 안내했다. 현관 문을 열저 삼남매가 뛰어 노는 거실이 보였는데, 밝은 채광에 넓은 사이즈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거실 반대편에는 주방이 자리했고, 옆으로는 책을 좋아하는 첫째 아들의 방이 이어졌다.
2층은 아담한 사이즈의 미니 거실이 자리했는데, 예쁜 뷰가 눈길을 끌었다.
신현준은 절친들과 함께 주방으로 향했고, '4인용 식탁' 토크를 펼쳤다.
사진=채널A 방송 화면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