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10.13 12:23

[엑스포츠뉴스=청담동 리베라, 조영준 기자] "제 롤 모델은 국가대표 리베로인 (여)오현이 형입니다. 제가 수비에서 부족한 점이 많은 데 오현이 형은 수비에서 최고의 선수이기 때문이죠. 대표팀에서도 함께 뛰었는데 정말 배울 점이 많습니다."
남자배구 국가대표 주전공격수인 최홍석(22, 경기대)이 드림식스의 유니폼을 입었다. 최홍석은 13일, 서울 청담동 리베라 몽블랑 홀에서 열린 '2011~2012 프로배구 남자 신인드래프트'에서 서울 드림식스에 1라운드 1순위 선수로 지명됐다.
이번 시즌부터 드림식스에서 뛰게될 최홍석은 "프로에 가서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다 보여주고 싶다. 우선, 팀에 도움을 주는 선수가 되고 싶고 공격과 수비를 모두 잘한다는 소리를 듣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프로 무대에 데뷔하는 최홍석의 올 시즌 목표는 '신인왕'이다. 또한, 팀의 성적을 올리는데 도움을 주고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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