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10.06 23:28 / 기사수정 2011.10.06 23:49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방정훈 기자] 세종(송중기)이 아버지 태종(백윤식)에게 반기를 들었다.
10월 6일 방송된 SBS '뿌리 깊은 나무'에서는 파옥이 일어나 달아나는 노비 강채윤(채상우 분)을 세종이 구했다.
이를 목격한 태종은 강채윤을 죽이라 명했으나 세종이 따르지 않자 태종은 "왕의 명령이다"고 했고 이에 세종은 "참칭하지 말라. 상왕은 왕이 아니다. 내가 조선의 임금이다"고 반박했다.
또한, 세종은 "외숙들이 죽던 날 목 놓아 울던 어머니를 보고 마방진을 시작했다. 아버지가 살육을 벌일 때마다 마방진을 풀었다. 어제는 33방진을 풀었다. 아버지를 이해하려고 했다"면서 "나의 조선은 다를 것이다. 저 아이를 죽이려거든 날 먼저 죽여라"고 말했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송중기-백윤식 ⓒ SBS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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