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10.06 01:22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이희연 기자] 남자 6호가 쌍둥이자매 동생 여자 7호와 최종커플이 되는 데 실패했다.
5일 방송된 SBS <짝>(남규홍 외 연출)에서는 늦은 나이에 짝을 찾으러 온 노처녀 7명과 노총각 7명이 그리는 애정촌 13기의 마지막 이야기가 공개됐다.
남자 6호는 자신의 말투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여자 7호를 위해 말투를 부드럽게 고쳤다. 그는 인터뷰에서 "여자 7호가 바뀌었다고 굉장히 좋아했다."며 커플이 될 확신에 차있었다.
그러나 그의 예상을 빗나갔다. 그는 여자 7호에게 "두 분을 낳고 길러준 어머니를 위한 선물을 드리겠다"며 "그분께는 이 말투와 내 남은 인생을 드리겠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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