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9.27 17:32

[엑스포츠뉴스=조영준 기자] '클라이밍의 여제' 김자인(23, 고려대, 노스페이스 클라이밍팀)이 벨기에 퓌르(Puurs)에서 열리는 IFSC 스포츠 클라이밍 월드컵에 출전한다.
김자인의 매니지먼트사인 ㈜올댓스포츠는 김자인이 30일부터 이틀간 벨기에 퓌르에서 개최되는 국제스포츠클라이밍연맹(IFSC) 스포츠 클라이밍 월드컵 대회에 출전하기 위해 28일 오후 12시 50분에 스포츠 클라이밍 국가 대표팀과 함께 출국한다고 밝혔다.
출국을 앞둔 김자인은 올댓스포츠를 통해 "벨기에 월드컵은 예전부터 항상 좋은 기억을 많이 가지고 있었던 대회다. 이번에도 즐겁고 더욱 더 나아진 기량으로 완등해서 좋은 소식을 전해드리도록 하겠다"며 각오를 밝혔다.
2007년도부터 매년 출전하는 벨기에 퓌르 월드컵에서 김자인은 2007년에는 3위, 2008년 8위, 2009년 2위, 2010년 1위를 기록하는 등 꾸준히 좋은 성적을 올렸다. 이번 월드컵에는 안젤라 아이터(오스트리아), 마그달리나 록(오스트리아), 미나 마르코비치(슬로베니아), 사샤 디줄리안(미국) 등을 비롯한 세계 상위권 선수들이 출전한다.
현재 리드 부분 세계 1위를 기록하고 있는 김자인은 이들 경쟁자들과 치열한 경쟁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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