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4.10.14 21:31 / 기사수정 2024.10.14 21:31

(엑스포츠뉴스 윤채현 기자) 결혼을 앞둔 애인의 취미가 여자 속옷 입기라는 말에 서장훈이 단호한 이별을 권했다.
14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이하 '물어보살')에서는 시청자들의 사연을 받아 간단하게 고민을 해결해주는 '미니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코너가 진행됐다.
이날 사연자는 "결혼을 앞둔 남자친구가 있다. 집이 엄해 일찍 들어가야했는데 다 이해해줬고, 부모님도 무척 좋아하셨다. 천 일 되는 날 일찍 퇴근해서 나를 위한 식사까지 차려뒀더라"라며 운을 뗐다.
이어 "천 일을 보낸 다음날, 남자친구 집에서 사이즈가 다른 여자 속옷을 발견했다. 추긍했지만 대답을 제대로 못하길래 바람이라고 확신하고 가출을 했다. 그런데 알고보니 그게 아니더라"라고 말해 보살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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