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9.26 07:51

[엑스포츠뉴스=조영준 기자] '새로운 F1의 황제' 세바스티안 페텔(24, 독일, 레드불)이 '2011 포뮬러 원(이하 F1으로 표기) 싱가포르 그랑프리' 정상에 올랐다. 올 시즌 9승 째를 올린 페텔은 월드챔피언 등극에 단 1점만을 남겼다.
페텔은 25일 싱가포르 마리나 베이 서킷에서 열린 '2011 F1 14라운드 싱가포르 그랑프리' 결선에서 5.073km의 서킷 61바퀴를 1시간59분06초757의 기록으로 주행해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페텔은 24일 열린 예선에서 폴포지션을 차지했다. 결선 출발 시, 선두에서 스타트를 끊은 페텔은 결승선을 가장 먼저 통과했다. 페텔은 8월 벨기에 그랑프리 이후 3대회 연속 그랑프리 정상에 올랐다. 또한, 싱가포르 그랑프리 우승은 이번이 처음이다.
페텔은 스타트 이후 마지막 바퀴까지 단 한번도 역전을 허용하지 않고 가뿐히 결승선을 통과했다. 2위는 젠슨 버튼(31, 영국, 맥라렌)이 차지했다. 버튼은 초반 레이스에서 마크 웨버(35, 호주, 레드불)를 앞지른 이후 2위를 차지했고 막판 페텔을 거세게 추격하는 끈질김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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