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9.21 18:27 / 기사수정 2011.09.21 18:27
[엑스포츠뉴스=이준학 기자] 입사지원서의 첫인상을 결정하는 이력서 사진, 실제 기업 인사담당자들이 입사지원자들의 이력서를 검토할 때 가장 먼저 보는 항목이 바로 '이력서 사진'인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국내 기업 인사담당자 169명을 대상으로 '이력서 사진 평가 현황'에 대해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대부분의 기업이(99.4%)이 입사지원 시 이력서 사진을 붙이도록 하고 있었으며, 60.4%가 이력서 사진을 붙이지 않은 입사지원서는 탈락시킨다고 응답했다.
기업형태별로는 대기업의 경우는 86.4%가 사진을 첨부하지 않는 이력서를 탈락시킨다고 응답해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 중소/벤처기업(56.7%), 외국계 기업(55.6%), 공기업(54.5%)도 절반 이상이 사진을 부착하지 않은 이력서는 서류전형에서 탈락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들 기업들을 대상으로 신입사원 채용 시 입사지원서에서 가장 먼저 확인하는 항목에 대해 질문한 결과, 이력서 사진이 43.2%로 1위를 차지했다. 다음으로, 경력활동 29.0%, 자격현황 7.1% △연령 5.9% 등의 순이었다.
또한, 지원자들의 이력서 사진이 서류전형 합격 여부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는 72.2%가 '어느 정도 고려가 된다'고 응답했으며, 21.3%는 '상당히 고려한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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