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9.20 23:23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이희연 기자] 지창욱이 최민수와 팽팽한 대결을 펼치며 조선 제일 검임을 증명했다.
20일 방송된 SBS <무사 백동수)(이현직 외 연출, 권순규 극본)에서는 죽은 김광택(전광렬 분)의 제자 백동수(지창욱 분)과 천(최민수 분)의 팽팽한 대결이 펼쳐졌다.
김광택이 천과의 대결을 마지막으로 목숨을 거두자 백동수는 복수의 칼날을 갈기 시작했다. 마침 천이 그를 찾아왔고 둘은 집을 나와 본격적인 대결을 펼쳤다.
백동수는 천에게 "들어가겠습니다"라고 말하며 선제공격을 했다. 백동수는 자신의 스승을 죽인 것에 대한 복수심에 쉼 없이 손을 움직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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