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9.13 23:31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이희연 기자] 전광렬이 지창욱에게 조선제일검의 자리를 내어주기로 했다.
13일 방송된 SBS <무사 백동수>(이현직 외 연출, 권순규 극본)에서는 김광택(전광렬 분)은 위암증세가 심각해 지자 이를 받아들이고 마음의 준비를 하기 시작했다.
천(최민수 분)과의 대결을 앞둔 김광택은 병은 고지치 못해도 며칠은 연명할 수 있을 거라는 말에 "충분하다"고 말했다.
그는 백동수(지창욱 분)에게 "너는 이미 조선의 제일검이다"라고 인정을 하며 자신의 마음을 하나씩 정리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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