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9.09 12:07 / 기사수정 2011.09.09 12:07

[엑스포츠뉴스=이준학 기자] '귀성길 정체에서 짜증을 더하는 짜증유발 운전자는 누구?'
중고차 전문업체 카즈는 홈페이지 방문자 433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연휴 귀성길 정체, 짜증을 더하는 짜증유발 운전자는?'이라는 타이틀의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1위로 뽑힌 짜증유발왕은 '진입로, 출구에서 끼어들기 하는 운전자'로 나타났다. 전체 응답자 중 33%의 지지로 1위에 등극한 이들은, 휴게소 등 진입로나 출구에서 새치기를 하는 등 무리하게 끼어드는 운전자들로 "나 하나쯤이야" 하는 마음이지만 끝없는 정체를 유발하는 주범이기도 하다.
그에 못지 않는 짜증유발 운전자로는 '모두 끼워주는 앞차'와 '1차선에서 저속 주행하는 차'가 공동으로 2위에 올랐다. 모두 끼워주는 앞차의 운전자는 마음씨 좋게 이차 저 차 차선변경을 허용해주면서 정작 뒤에 줄지어 따라오는 차들의 짜증 섞인 눈초리를 받을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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