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9.02 23:20


[엑스포츠뉴스=대구, 조영준 기자] '자메이카 여자 단거리의 간판' 베로니카 캠벨 브라운(29, 자메이카)이 '세계선수권 무관'의 징크스를 털어냈다.
여자 200m에서 올림픽 2회 우승(2004년 아테네, 2008년 베이징)에 빛나는 캠벨브라운은 세계선수권 대회 우승은 단 한번도 없었다. 이 종목의 '절대 지존'인 앨리슨 펠릭스(26, 미국)이 세계선수권 3회 우승을 달성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번 대회에서 캠벨 브라운은 펠릭스를 압도했다. 초반 스퍼트부터 가장 빠른 반응속도로 출발한 캠벨 브라운은 막판 스퍼트에서도 경쟁자들에게 밀리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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