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7-15 0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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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중 母 사칭한 여성, 아버지 지인이었다 [엑's 이슈]

기사입력 2024.07.11 11:12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가수 김호중의 어머니라 주장하며 인터뷰한 이가 김호중 아버지의 지인으로 드러났다. 

10일 서울중앙지법에서 형사26단독 최민혜 판사 심리로 특정범죄 가중 처벌 등에 관한 법률위반(위험운전치상·도주치상), 도로교통법상 사고 후 미조치, 범인도피교사 등 혐의를 받는 김호중의 1차 공판이 진행됐다. 

이날 김호중의 아버지와 팬들이 재판 방청을 위해 서울중앙지법을 찾았다. 그중 한 여성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이 어머니라 주장하며 "우리 애가 잘못한 거 맞다", "너무 미워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고.



그런데 이 여성은 김호중의 어머니가 아니었다. 일각에서는 어머니를 사칭한 팬이라는 이야기가 나왔으나, 이 여성은 김호중 아버지의 지인으로 파악됐다.

한 가요계 관계자는 11일 엑스포츠뉴스에 "이날 법정에는 김호중의 어머니가 오지 않았다. 아버지만 자리했다"면서 "인터뷰를 한 여성은 아버지와 동행한 지인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김호중은 지난 5월 음주 상태로 운전하다 택시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고 도주했다. 사고 이후 김호중의 매니저가 대리자수했으며, 소속사 본부장이 김호중 차량 블랙박스 메모리카드를 없애 논란이 일었다. 이후 김호중은 자신의 음주운전 사실을 시인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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