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7-19 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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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라, 부모님 레몬농사 850평 규모..."김민재 장가 잘 갔네" (동상이몽)[종합]

기사입력 2024.07.08 23:15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최유라가 부모님의 레몬농사가 850평 규모임을 공개했다.

8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김민재-최유라 부부의 제주살이가 전파를 탔다.

이날 최유라는 카페에서 혼자 키즈 프로그램 계획서를 작성하느라 지친 기색을 보였다.

아이들을 재운 김민재는 육퇴의 기쁨에 포효를 하며 카페로 들어갔다. 김민재는 최유라에게 한 달 반만에 집에 오니 적응하기가 쉽지 않다고 했다.



김민재와 최유라는 육퇴주로 샴페인을 마셨다. 

김민재는 "육아를 잠깐 했는데 죽는 줄 알았다. 네가 많이 힘들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미안했다"고 얘기했다. 최유라는 그렇게 말해줘서 고맙다고 했다.

김민재는 자신이 없는 동안 혼자 힘들었을 아내를 위로해주려고 노래를 불러줬다. 최유라는 답가로 신해철의 '슬픈 표정 하지 말아요'를 불렀다.

김민재와 최유라는 카페 옥상으로 올라가 별을 보며 오붓한 시간을 보냈지만 다음날 아침 냉랭한 분위기를 보였다.

김민재는 아침부터 한숨을 쉬었고 최유라는 굳은 표정으로 준비를 하고 있었다. 최유라는 김민재가 "미안해. 뭐라 하려 했던 건 아니야"라고 말하자 아무 대꾸도 하지 않았다.



최유라는 "아이들 등교 준비를 하고 있었는데 산책을 가자고 하더라. 난 너무 바쁜데 왜 안 나오느냐고 재촉을 해서 짜증이 올라왔다"며 "너무 예민한 거 아니냐고 하더라"라며 다툼의 전말을 설명했다.

최유라는 김민재를 외면한 채 주방 정리를 시작했다. 김민재는 청소기를 돌리고 나가더니 카페로 가서 커피 만들어놓고 최유라를 기다렸다.

김민재는 최유라가 카페로 오자 커피를 해놨다고 화해 시그널을 보냈다. 김민재는 최유라의 흰머리를 케어해 주면서 "미안하다. 다 내 탓이다"라고 사과를 했다.

김민재는 최유라가 상담을 받는 동안 농사꾼인 처가 식구들을 위해 일손돕기에 나섰다. 최유라는 부모님이 레몬농사를 하신다고 전했다.



김민재의 처가는 무려 850평에 달하는 규모의 농사를 짓고 있었다. 노지귤밭을 비롯해 비닐 하우스에는 그린레몬, 천혜향 나무가 가득했다.

김민재는 김구라가 "장가 잘 갔네"라고 하자 "그런 건 아니다"라고 거듭 손사래를 쳤다.

김민재는 장모님 지시에 따라 천혜향 묘목 심기에 나섰다. 김민재는 체감 50도에 달하는 비닐하우스 안의 더위에 땀을 뻘뻘 흘리면서 일을 했다.

사진=SBS 방송화면

원민순 기자 wond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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