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7-19 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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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남 뷔 닮아" 서유리·박지윤, 전 남편 폭로·저격에도 '활짝'…극과 극 근황 [엑's 이슈]

기사입력 2024.07.03 22:30



(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최근 이혼으로 뜨거운 관심을 모은 박지윤과 서유리. 이들과 전 배우자의 극과 극 근황이 주목 받고 있다. 

파경 소식을 전한 성우 겸 방송인 서유리와 최병길 PD,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박지윤과 최동석은 이혼 후 각자 다른 상황을 공유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일 서유리는 자신의 채널에 "많이 지쳤다"면서 "걱정 말라. 나 정말 잘 살 거니까. 사람 보는 눈도 키우고 좋은 사람들 곁에 두고 소소한 행복 누리면서 하고 싶은 거 하고 살 거다. 누가 뭐라든"이라는 글을 남겼다. 

"잘 사는 기준이 뭔진 모르겠지만 내가 좋으면 마음 편하면 그게 잘 사는 거겠지"라는 그는 "썸남 뷔 아주 조금 닮았.."이라는 새로운 글을 남기면서 새 사랑을 찾았음을 암시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현재 서유리는 썸남을 언급한 글을 삭제한 상태지만 팬들은 그의 새 시작을 응원하고 있다.



지난 1일, 서유리는 전 남편 최병길 PD와의 어두운 이야기를 고백한 바 있다. 

그는 개인 채널에 수술을 하지 않으면 건강이 위험한 상태였으나 아이를 갖지 못할 수 있어 먼저 아이를 가지고 싶었으나 상대는 '난 싫은데? 아이 갖고 싶으면 밖에 나가서 딴놈이랑 가져'라고 답했다고 주장했다.

결혼 5년 만에 이혼을 발표, 채무 문제를 두고 갈등을 빚고 있는 두 사람.

서유리는 최 PD가 6억을 빌려가 3억만 갚았다고 주장하며 현재도 매달 1500만 원의 이자와 원금을 갚고 있는 상황임을 밝히며 자신 명의로 된 아파트 또한 깡통 아파트가 됐다고 밝혔다.

최병길 PD도 최근 28일 "결국 개인파산을 신청했다. 다른 답이 없다. 어떻게든 채워 주시겠지. 미리 감사"라며 자신의 상황을 밝힌 바 있다.

그는 엑스포츠뉴스와의 단독 인터뷰를 통해 "서유리 씨가 이혼 협의서 등을 공개한다고 했는데, 그러면 서유리 씨가 훨씬 불리할 것"이라고 밝히기도.

또한 "내가 6억을 빌리고 그중 3억 정도를 갚았다고 주장했는데 사실이 아니다. 남은 돈은 7000만원이다. 나머지 금액은 서유리가 합의서를 통해 요구한 돈"이라고 덧붙였다.

채무 문제로 힘든 시간을 겪고 있음에도 썸남 소식을 밝히며 밝은 근황을 전한 서유리의 행보가 더욱 눈길을 끈다.



TV조선 '이제 혼자다'를 통해 솔로 라이프 공개에 나선 최동석과 이혼한 박지윤의 근황도 화려하다.

박지윤은 3일 "날씨 좋고 기분 좋고 셀카가 절로. 피크닉이 별건가요 좋은 사람하고 기분 좋은 곳이. 혼자여도 괜찮아요"라며 피크닉을 즐긴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지윤은 바다를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며 여유를 만끽하고 있다.

그는 최근 럭셔리 리조트에서의 근황을 공개하는가 하면, 아이들과의 근황을 공유하고 있다. 



박지윤은 최근 최동석이 게재한 '한 달에 카드값 4천5백 이상 나오면 과소비야, 아니야?'라는 글로 인해 함께 언급됐다. 최동석이 전처 박지윤을 저격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 때문.

이와 관련 박지윤과 최동석은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는 않았다.

최동석은 이후 '이제 혼자다'를 통해 방송 복귀 소감 및 솔로가 된 근황을 밝혔다.



최동석은 아무 말 없이 촬영 도중 눈물을 흘리는가 하면 "최동석은 "많이 편하니?", "편할 수 있는 상황은 솔직히 아니잖아"라는 말과 함께 생각에 잠겨 눈길을 끈다.

그는 "인간 최동석의 면모를 꾸밈없이 있는 그대로 보여드리고 싶다"며 '이제 혼자다'를 통해 그동안 남의 시선을 의식하느라 하지 못한 것들에 도전할 것을 다짐했다.

"애정 어린 시선으로 바라봐 주시고 응원해 주신다면 좋은 방송으로 보답하겠다"는 최동석은 방송 복귀에 대한 설렘과 긴장을 드러내며 박지윤과는 또 다른 근황을 보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파경을 발표한 이들의 근황에 대중은 "이혼이 잘못이 아니다. 당당한 모습 보기 좋다", "서로 다른 환경에서 새 시작하는 모습이 괜히 신기하다", "이제 모두 하고싶은 것 하시고 행복하길"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 =엑스포츠뉴스 DB, TV조선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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