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7-15 0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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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백' 이채연 "동생 채령과 가장 먼저 챌린지…이영지도 응원" [엑's 현장]

기사입력 2024.07.03 16:54



(엑스포츠뉴스 강남, 장인영 기자) 10개월 만에 대중 앞에 선 이채연이 응원을 보내준 이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3일 이채연은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세 번째 미니앨범 ‘쇼다운(SHOWDOWN)'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쇼다운'은 스포츠 경기에서 결전을 의미하며 현재의 자아와 또 다른 자아와의 대립, 상반된 모습을 다양한 스타일과 무드로 담아낸 앨범이다. 

'돈트'는 휴대폰의 진동과 벨소리를 곡에 첨가해 듣기에 익숙하면서도 새로운 자극을 느낄 수 있는 2-step 장르의 댄스 곡으로, 누구나 한 번쯤은 겪어봤을 이별의 양면성에 대해 이야기한다. 이채연이 안무와 작사에 참여했다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이날 이채연은 절친한 친구들의 응원을 받았냐는 질문에 "일단 동생(채령)이랑 가장 먼저 챌린지를 찍었다. 동생이 투어를 간다고 해서 어쩌다 보니까 미리 찍었는데 그 과정에서 응원을 받게 됐다"며 "처음에는 노래가 너무 좋다고 얘기를 하다가 요즘엔 자기도 모르게 찰리를 외치고 있다고 하더라. 중독성이 너무 강하다는 말로도 저는 충분히 고마웠다"고 떠올렸다.

래퍼 이영지에게도 힘찬 응원을 받았다는 그는 "영지의 '스몰 걸(Small girl)' 발매 하루 전에 제가 찾아갔는데 '스몰 걸' 챌린지도 하면서 제 챌린지도 같이 했다. 그러면서 서로의 뮤직비디오도 공유했는데 너무 좋다고, 우리 다 잘되자고 말했던 게 기억이 난다"고 말했다. 

SBS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함께하고 있는 'FC탑걸' 멤버들 역시 이채연을 향한 응원을 보냈다고. 이채연은 "탑걸 언니들도 '신곡 안무포인트 뭐냐. 골 넣으면 세레모니 해주겠다'고 해서 감사했다. 주변에서 응원을 많이 해주셔서 너무 감사했다"고 고마움을 표했다. 

한편, 이채연의 신보는 이날 오후 6시 발매된다. 타이틀곡 '돈트'를 비롯한 '서머 히트(Summer Heat)', '슈퍼내추럴(Supernatural)', '스탠딩 온 마이 온(Standing On My Own)', '드리밍(Dreaming)'까지 총 5곡이 담겼다. 

사진=고아라 기자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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