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8.30 13:24

[엑스포츠뉴스=조영준 기자] 올 시즌 3번째 메이저대회인 윔블던 여자 단식에서 우승을 차지한 페트라 크비토바(21, 체코, 세계랭킹 6위)가 US오픈 1회전에서 탈락했다.
크비토바는 30일(한국시각) 미국 뉴욕 플러싱 매도의 빌리진 킨 테니스센터에서 열린 여자 단식 1회전에서 알렉산드라 둘게루(루마니아, 세계랭킹 49위)에0-2(6<3>-7, 3-6)로 패했다.
크비토바는 윔블던 결승전에서 '러시안 뷰티' 마리아 샤라포바(24, 러시아, 세계랭킹 4위)를 제압하고 우승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하지만, US오픈 1라운드에서 무려 52개의 실책을 범하며 무너지고 말았다.
최근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는 샤라포바는 헤더 왓슨(영국, 세계랭킹 104위)를 상대로 2-1(3-6, 7-5, 6-3)으로 승리했다. 무명의 왓슨에 '진땀 승부'를 펼친 샤라포바는 힘겹게 1회전을 통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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