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6-23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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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X맨인가봐요" 뉴진스 다니엘=1박 나인우 '팀내 구멍 등극' (1박 2일)[종합]

기사입력 2024.06.09 19:39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뉴진스 다니엘이 팀내 구멍으로 등극했다.

9일 방송된 KBS 2TV '1박 2일 시즌4'에서는 연정훈, 김종민, 문세윤, 딘딘, 나인우, 유선호가 뉴진스와 함께 퇴근을 걸고 게임을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멤버들은 아이돌 그룹 흥청망청을 결성, 뉴진스 멤버들 앞에서 '청혼'을 선보였다. 뉴진스 멤버들은 "너무 행복했다", "힐링이 됐다"면서 좋아했다.

이정규PD는 멤버들에게 총 4라운드에 걸쳐 뉴진스와 대결한 후 누적 점수가 높은 팀이 승리하는 방식이라고 설명했다.



이정규PD는 흥청망청이 이기면 뉴진스와 함께 바로 퇴근이지만 뉴진스가 이기면 찜찜하게 퇴근을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흥청망청과 뉴진스는 몸풀기 게임으로 제시어를 듣고 모두 같은 동작을 해야 하는 전원 동작 일치 게임을 했다.

다니엘은 하입보이, 슈퍼샤이 등이 제시어로 나오자 다른 멤버들과 달리 혼자 다른 동작을 했다.

평소 판정에 불만이 많은 딘딘은 "같은데?"라고 다니엘의 동작이 틀리지 않았다고 했다. 김종민은 "뭐가 같아 달랐는데"라고 어이없어 했다.

뉴진스 멤버들은 다니엘이 또 혼자 다른 동작을 하자 언성을 높였다. 다니엘은 "나 오늘 엑스맨인가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딘딘은 이번에도 다니엘의 동작이 다른 멤버들과 같다고 했다. 

몸풀기 게임이 동점으로 끝난 가운데 1라운드로 제시어에 맞는 포즈를 취해야 하는 엔딩 포즈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가 시작됐다. 딘딘이 심판을 맡기로 했다.

연정훈은 1등으로 통과를 한 후 뉴진스의 엔딩포즈를 구경하려고 했다. 

딘딘은 이미 통과한 연정훈을 다시 출발선으로 보내버렸고 그 사이 해린과 다니엘, 나인우가 통과했다.

양 팀에서 유선호와 민지만 남은 상황에서 제시어로 골프가 나왔다. 



민지는 김종민이 자세를 디테일하게 보려고 하자 애교를 부렸다. 김종민은 "정확합니다"라고 말했고 민지가 먼저 통과하면서 뉴진스가 승리를 확정지었다.

다음 2라운드는 100초 댄스배틀로 릴레이로 춤을 추다가 마지막 주자가 100초가 예상되는 시간에 종을 치는 방식이었다. 

흥청망청이 81초 대에 종을 친 상황에서 뉴진스가 97초 대를 기록하면서 뉴진스가 2라운드 승리를 가져갔다.

사진=KBS 방송화면

원민순 기자 wond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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