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6-20 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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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억 CEO' 투투 황혜영♥김경록 한강뷰 집→쌍둥이 아들 공개 (금쪽상담소)[종합]

기사입력 2024.06.06 21:21 / 기사수정 2024.06.06 21:21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금쪽상담소' 황혜영, 김경록 부부의 한강뷰 집이 공개됐다.

6일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이하 ‘금쪽 상담소’)에서는 90년대 원조 얼음 공주 가수 투투의 황혜영, 김경록 부부가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황혜영은 정치인 출신의 남편 김경록과 결혼 후 18년 차 온라인 쇼핑몰 CEO로 연 매출 100억을 달성하며 사업가로서의 성공은 물론, 쌍둥이까지 낳으며 행복한 결혼 생활 근황을 전했다.

정형돈은 김경록에게 "정치를 왜 그만뒀냐"고 물었고, 김경록은 "거기서 더 할일도 없을 것 같고 다른분들이 해도 잘 할수있을 것 같고"라고 답했다. 

"본인의 결적이냐, 당권의 결정이냐"는 물음에는 "자의적, 타의적"이라며 씁쓸해했다.

정형돈은 "부부 사이임에도 불구하고 재테크는 한쪽에서만 책임을 지고 있다고 하더라"라고 이야기했다.

황혜영은 "결혼 초기에는 6년 동안 남편이 정치 쪽 일을 해서 살림을 제가 했었다"라고 답했고, 김경록은 "살림을 도맡아 했다는 건 주는 돈이 거의 없었다는 뜻"이라며 "벌어서 살림을 했었다"라고 밝혔다. 

김경록은 "제가 돈을 주기 시작해서 주면 이모티콘이 10개가 오는 거다. 그래서 제가 돈을 안 갖다 줄 때 어떻게 살았냐고 하니까 딱 이혼당하기 전에 돈 벌기 시작했다고 하더라"라며 웃었다.

이어 "그 전까지는 아무런 얘기도 안 하고 눈치도 안 줬다. 그래서 버는 건 다 갖다주겠다고 했었다. 그 뒤로는 다 갖다 준다"라고 덧붙였다.

이어 이들 부부의 한강뷰 집이 공개돼 시선을 끌었다. 넓은 거실에서 보이는 한강뷰가 감탄을 자아냈다. 아기자기한 인테리어가 눈길을 끌었고, 집안 곳곳에 놓인 초등학교 5학년 쌍둥이 아들의 사진은 화목한 분위기를 엿보게 했다.



14년 차 황혜영은 어떤 아내냐는 물음에 김경록은 "최고의 엄마인 것 같다. 계속해서 하루에도 몇 번씩 문자가 오는데, 육아와 관련된 정보다"라며 극찬했다.

이어 "계속해서 보내고 어떻게든 직접 육아를 하려고 노력을 엄청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그런 측면에서는 약간 제 나름대로의 불만이 있다"라며 "불안해하는게 불만이다. 학교를 보내는데 스쿨버스 타고 보내자고 했다. 당연한 거지 않냐. 못 보내겠다고 하더라"라며 "나보고 태워서 등교를 시키라고 하더라. 스쿨버스를 타고 등하교 하는 것도 놔둬도 할 것 같은데 그런 것을 못견딘다"며 불안감이 높은 것이 불만이라고 털어놨다.

사진=채널A 방송화면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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